Curtain-call 2015. 3. 16. 11:01

150315 마마 돈 크라이(낮공)

V: 서경수

백작: 이충주


스토리는 정말 별 것도 없었던(있어보이려고만 했던) 뮤지컬이었지만 노래는 괜찮은 편이었다. 가사보다도 멜로디가...

그리고 그걸 멋지게 불러주는 배우들 때문에 더 좋았던 공연.